[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전남 장성군 황룡강변에 핀 꽃양귀비와 안개초가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들 꽃은 장성군이 제 19회 ‘장성 홍길동축제’를 위해 식재한 것이다. 장성군은 꽃양귀비와 안개초 외에도 수레국화, 금계국 등이 축제 후에도 계속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미애 기자
lme381@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