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재헌 동구청장 후보(오른쪽 4번째)가 27일 대구 동구 신암동 동기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에서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달리겠다며 신발 끈을 묶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7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동구청장 후보(왼쪽 4번째)가 27일 대구 동구 신암동 동기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달리겠다며 신발 끈을 묶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서 후보 개소식은 ‘준비된 동구의 장남! 동구의 미래를 푸르게!’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가운데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와 지역 후보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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