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6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한 시민이 1위에 진열된 태영호 전(前) 영국주재 북한 공사의 자서전 ‘3층 서기실의 암호’를 살펴보고 있다.
‘3층 서기실의 암호’는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25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16~22일 온·오프라인 도서 판매량을 발표한 5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집계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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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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