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연합뉴스) 26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공설운동장에서 ‘2018 투르 드 디엠지(Tour de DMZ)’ 참가자들이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출발하고 있다. 전국 자전거 동호인 및 일반인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날 대회는 강원도와 경기도의 비무장지대(DMZ)를 자전거로 달리는 행사다.
 

(철원=연합뉴스) 26일 오전 강원 철원군 공설운동장에서 ‘2018 투르 드 디엠지(Tour de DMZ)’ 참가자들이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출발하고 있다. 전국 자전거 동호인 및 일반인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날 대회는 강원도와 경기도의 비무장지대(DMZ)를 자전거로 달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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