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과 대한축구협회(KFA) 실사단이 25일 오전 2023아시안컵 개최도시 선정을 위해 충남 천안시를 방문했다. 아시아축구연맹·대한축구협회·천안시 관계자들이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5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과 대한축구협회(KFA) 실사단이 25일 오전 2023아시안컵 개최도시 선정을 위해 충남 천안시를 방문했다. 아시아축구연맹·대한축구협회·천안시 관계자들이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실사단은 ‘2023AFC 아시안컵’ 개최후보 도시 가운데 한 곳인 천안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 마케팅 및 홍보 등 다양한 면에서 꼼꼼하게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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