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뮤지컬 ‘6시 퇴근’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유환웅이 냉소적인 성격의 이성적인 완벽주의자 ‘윤지석’을 연기하고 있다.
뮤지컬 ‘6시 퇴근’은 직장인들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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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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