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조계종 노동위원회가 24일 ‘KTX 해고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KTX 승무원 대책위)’와 기도회를 하고 있다. KTX 해고승무원들은 지난 2006년 5월 19일 280명 집단 정리해고에 반발해 서울역에서 이날부터 무기한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종교계는 이들과 함께 108배, 오체투지, 기도회 등 종교행사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종교행사에는 조계종 노동위 외에도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정규직 대책 한국교회연대, 영등포산업선교회, 고난함께,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 등이 함께 한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4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조계종 노동위원회가 24일 ‘KTX 해고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KTX 승무원 대책위)’와 기도회를 하고 있다. KTX 해고승무원들은 지난 2006년 5월 19일 280명 집단 정리해고에 반발해 서울역에서 이날부터 무기한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종교계는 이들과 함께 108배, 오체투지, 기도회 등 종교행사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종교행사에는 조계종 노동위 외에도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정규직 대책 한국교회연대, 영등포산업선교회, 고난함께,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 등이 함께 한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4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조계종 노동위원회가 24일 ‘KTX 해고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KTX 승무원 대책위)’와 기도회를 하고 있다. KTX 해고승무원들은 지난 2006년 5월 19일 280명 집단 정리해고에 반발해 서울역에서 이날부터 무기한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종교계는 이들과 함께 108배, 오체투지, 기도회 등 종교행사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종교행사에는 조계종 노동위 외에도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정규직 대책 한국교회연대, 영등포산업선교회, 고난함께,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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