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기아자동차가 디자인 고급화와 고급 사양의 확대 적용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크게 높인 2019년형 스팅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팅어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장르를 구축한 기아차 최초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2019년형 모델은 ▲디자인 고급스러움 강화 ▲고급 사양의 운영 확대 ▲사양 조정을 통한 고객 부담 최소화 ▲스팅어 전용 커스터마이징 패키지 추가 등을 통해 스팅어만의 차별화된 고급 감성을 강화했다. (제공: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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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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