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비례대표, 서울시의회의원에 대한 후보자등록이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의 대리인인 전문순 회계 특보가 후보자등록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4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비례대표, 서울시의회의원에 대한 후보자등록이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의 대리인인 전문순 회계 특보가 후보자등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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