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거제=이지예 기자] 거제 소매물도와 등대섬을 연결하는 ‘열목개’를 한 관광객이 건너고 있다. 하루 두 번 썰물 때가 되면 소매물도 본섬과 바로 이웃한 등대섬 사이에 약 80m 폭의 열목개 자갈길이 열린다. 열목개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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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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