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거제=이지예 기자] 거제 소매물도와 등대섬을 연결하는 ‘열목개’를 한 관광객이 건너고 있다. 하루 두 번 썰물 때가 되면 소매물도 본섬과 바로 이웃한 등대섬 사이에 약 80m 폭의 열목개 자갈길이 열린다. 열목개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도 불린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4
 

[천지일보 거제=이지예 기자] 거제 소매물도와 등대섬을 연결하는 ‘열목개’를 한 관광객이 건너고 있다. 하루 두 번 썰물 때가 되면 소매물도 본섬과 바로 이웃한 등대섬 사이에 약 80m 폭의 열목개 자갈길이 열린다. 열목개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도 불린다.

열목개를 사람들이 건너고 있다. 열목개 주변 바다가 아름다운 빛깔을 내며 반짝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4
열목개를 사람들이 건너고 있다. 열목개 주변 바다가 아름다운 빛깔을 내며 반짝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4
관광객을 태운 보트가 열목개 주변을 돌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4
관광객을 태운 보트가 열목개 주변을 돌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4
열목개를 연인들이 지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4
열목개 전경.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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