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의 이동 교통안전 교육버스인 ‘세이프 무브(Safe Move) 버스’ 기증 전달식 모습.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천지일보=장윤정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시 인근 오를레녹(Orlenok) 어린이 여름 캠프장에서 러시아 연방 교통 경찰청장을 비롯한 러시아 정부관계자와 현대차 러시아 판매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 교통안전 교육버스인 ‘세이프 무브(Safe Move) 버스’ 기증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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