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관위 직원들이 지난 22일 ‘6.13 선(選)다방 커피트럭’에서 선거아메리카노와 선거쿠키를 나눠주고 있다. (제공: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3
경북선관위 직원들이 지난 20일 ‘6.13 선(選)다방 커피트럭’에서 선거아메리카노와 선거쿠키를 나눠주고 있다. (제공: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3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6.13 선(選)다방 커피트럭’이 지난 20일 상반기 K리그 마지막 경기인 포항스틸러스와 수원삼성전이 열린 포항스틸러스 구장에 방문했다.

경북선관위는 축구경기를 응원하러 온 도민들에게 6.13 지방선거 투표참여 문구가 개재된 응원도구 2000개, ice아메리카노, 선거쿠키를 나눠줬다. 또한 축구경기를 응원하고 스포츠 페어플레이 정신이 이번 지방선거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선관위 ‘6.13 선 다방 커피트럭’은 지난 22일 안동하회마을을 찾아가기도 했다.

포항시바른선거시민 모임 회원들이 투표참여 클래퍼(응원도구)를 활용해 투표참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제공: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3
포항시바른선거시민 모임 회원들이 지난 20일 투표참여 클래퍼(응원도구)를 활용해 투표참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제공: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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