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애슐리 윌크스’ 역의 배우 백형훈이 아내 ‘멜라니 해밀턴’이 죽은 후 포효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3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애슐리 윌크스’ 역의 배우 백형훈이 아내 ‘멜라니 해밀턴’이 죽은 후 포효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 작가 마거릿 미첼의 장편소설과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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