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윤태호 ㈔한국만화가협회 회장(오른쪽)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웹툰 불법사이트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해당 사이트 운영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청사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해당 사이트의 불법행위로 인해 만화가들의 권익이 침해되고, 만화 생태계가 교란되는 상황을 더는 묵과할 수 없다”며 “불법사이트 운영자들은 그 행위가 불러일으킬 부정적 파급력에 대해 지금이라도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3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윤태호 ㈔한국만화가협회 회장(오른쪽)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웹툰 불법사이트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해당 사이트 운영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청사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해당 사이트의 불법행위로 인해 만화가들의 권익이 침해되고, 만화 생태계가 교란되는 상황을 더는 묵과할 수 없다”며 “불법사이트 운영자들은 그 행위가 불러일으킬 부정적 파급력에 대해 지금이라도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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