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제53회 광주 시민의 날 시민정치페스티벌이 22일 금남로 일대에서 직접민주주의 축제로 펼쳐진 가운데 윤장현 광주시장, 오승현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등 정책 제안자 10명이 ‘정책 협약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2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제53회 광주 시민의 날 시민정치페스티벌이 22일 금남로 일대에서 직접민주주의 축제로 펼쳐진 가운데 윤장현 광주시장, 오승현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등 정책 제안자 10명이 ‘시민 정책 협약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민들의 제안 10건이 발표됐다. 이번 제안은 지난 4월부터 운영돼 온 온라인 광주시민총회의 제안 중에서 공감을 많이 얻은 5개, 사전 시민총회에서 민회지원단과 퍼실리테이터, 정책 제안자가 함께 협의해 선정한 3개, 그리고 22일 정책전시터널에서 시민들의 공감스티커를 많이 받은 2개 등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