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유튜버 양예원씨와 배우 지망생 이소윤씨를 협박해 노출사진을 찍고 집단으로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스튜디오 실장 A씨(왼쪽)와 모집책 B씨가 22일 밤 9~10시간의 조사를 마친 뒤 서울 마포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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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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