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北 핵실험장 폐기 취재 외신·한국 기자단 복귀·드루킹 특검법·한미정상회담·문재인 지지율·조계종·아파트 시장
[천지일보 이슈종합] 北 핵실험장 폐기 취재 외신·한국 기자단 복귀·드루킹 특검법·한미정상회담·문재인 지지율·조계종·아파트 시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22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도착한 외신기자단이 원산에서 첫 보도를 시작했다. 반면 우리 취재진의 방북은 결국 무산됐다. ‘드루킹’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여야의 신경전은 계속되고 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대불련) 총동문회(회장 백효흠)’가 조계종단의 자정과 개혁을 촉구했다. 미국의 이란 핵 합의 탈퇴를 둘러싼 갈등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서울 아파트 시장의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북한 원산에서 라이브 방송 중인 스카이방송 아시아 특파원인 톰 체셔 (출처: 스카이뉴스 화면 캡처)
북한 원산에서 라이브 방송 중인 스카이방송 아시아 특파원인 톰 체셔 (출처: 스카이뉴스 화면 캡처)

北 핵실험장 폐기 취재 외신, 풍계리로… 보도 시작☞(원문보기)

22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도착한 외신기자단이 원산에서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영국 스카이뉴스 아시아 특파원인 톰 체셔는 “공항에 도착했을 때 모든 이들이 제복을 입고 마네킹처럼 우리를 맞았다”며 “공항을 벗어나자 무시무시할 정도로 조용했다”고 방북 첫 인상을 전했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왼쪽)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2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왼쪽)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2

계속되는 특검 신경전… “특검지연 꼼수” vs “여론호도 말라”☞(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드루킹’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여야의 신경전은 멈추지 않고 있다. 보수야당은 특검법을 넘겨받은 정부를 향해 신속한 국무회의 통과를 압박하고 있고, 여당은 드루킹 사건 관련 언론 보도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왼쪽부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출처: 뉴시스)
(왼쪽부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출처: 뉴시스)

[한미정상회담] 美언론, ‘화난’ 트럼프-‘예측불허’ 김정은 사이 ‘문 대통령’ 중재역할 기대☞(원문보기)

북한이 한국 취재진은 배제하고 외신기자만 초청해 23~25일로 예정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행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비핵화 첫 단계부터 한국을 배제하고 최근 강경발언을 쏟아내는 북한의 태도 변화에 ‘노벨평화상감’이라고 자화자찬하던 트럼프는 ‘정치적 망신’을 우려하며 매우 분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드루킹. ⓒ천지일보(뉴스천지)
드루킹. ⓒ천지일보(뉴스천지)

청와대로 번진 드루킹 사태… 특검 후보 인선작업 순항하나☞(원문보기)

드루킹 특검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특검 후보 인선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의 수행을 전담해온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드루킹을 만난 사실이 밝혀지면서 정권 초기 살아 있는 권력을 겨냥해야 한다는 점에서 후보 인선작업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특검팀은 특별검사와 특별검사보 인선, 조사 공간 마련과 기록검토를 위한 준비 기간을 거쳐 6.13지방선거 후인 다음 달 말쯤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각)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합동기지에 도착해 차량을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각)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합동기지에 도착해 차량을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美 언론 “文대통령, 북미정상회담 살리려 트럼프 설득 나서”☞(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가운데 미국 언론들은 “북미정상회담을 살리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고 나섰다”고 평가했다. 미국 백악관에서는 북미회담에 대한 회의론이 고조되고 있어 이에 관심이 쏠린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라는 임무와 피스메이커라는 세상의 평가의 짐을 지고 2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전했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취재를 위해 국제기자단을 태울 고려항공 편명(JS622)이 22일 오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 전광판에 올라와 있다. (출처: 연합뉴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취재를 위해 국제기자단을 태울 고려항공 편명(JS622)이 22일 오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 전광판에 올라와 있다. (출처: 연합뉴스)

풍계리 취재 외신기자단, 北 원산으로… 南 기자단은 한국으로 복귀☞(원문보기)

영국, 러시아, 미국, 중국 등 4개국 외신 취재진이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의식을 취재하기 위해 22일 오전 베이징 서우두 공항을 통해 북한 원산으로 향했다. 이날 오전 9시까지 판문점 연락 채널이 개시된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우리 취재진 명단을 재차 북측에 통보하려 했으나 북측이 이를 거부하면서 우리 취재진의 방북도 결국 무산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NSC를 주재하는 모습 자료 사진 (출처: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NSC를 주재하는 모습 자료 사진 (출처: 청와대)

文 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소폭하락… 남북관계 불안에 영향☞(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여전히 70%대로 높게 나타났지만, 3주 연속 소폭 하락하는 여론조사가 22일 나타났다. 이는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이후 불안해진 남북관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22일 지난 19~20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잘함이 72%로 지난주 대비 1%p 소폭 하락한 가운데 부정률은 변함없었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청정승가공동체 구현과 종단개혁 연석회의와 ‘조계종 적폐청산과 종단개혁을 위한 범불교도대회’ 참석자들이 지난 9월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적폐청산 자승퇴진’ ‘종헌수호 청정종단’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0.31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청정승가공동체 구현과 종단개혁 연석회의와 ‘조계종 적폐청산과 종단개혁을 위한 범불교도대회’ 참석자들이 지난 9월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적폐청산 자승퇴진’ ‘종헌수호 청정종단’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0.31

대불련총동문회, 조계종에 자정‧개혁 촉구☞(원문보기)

부처님오신날인 22일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대불련) 총동문회(회장 백효흠)’가 MBC PD수첩의 보도와 관련해 조계종단의 자정과 개혁을 촉구했다. 대불련총동문회는 성명에서 “PD수첩의 보도를 통해 한국불교의 장자 종단인 조계종의 어두운 단면을 참담한 마음으로 지켜봐야 했다”며 “청정해야 할 종단의 수장인 총무원장 설정스님과 승려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원장 현응스님에게 쏟아진 의혹과 추문은 불자로서 얼굴을 들지 못할 부끄러움”이라고 지적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단지.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9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단지.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9

서울 아파트 시장 양도세 중과로 ‘거래 절벽’ 심화… 전년比 45%↓☞(원문보기)

서울 아파트 시장의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지난달부터 시행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정부의 규제 강화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보면 이번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1일 현재 총 3700여건, 하루 평균 180.8건으로 지난해 5월 신고 건수보다 45%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5월 328.8건보다 45% 급감한 것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재무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헤리티지 재단에서 이란 문제와 관련해 연설하고 있다. 같은 날 이란 테헤란에서 대학 교수 단체와의 회담 중 발언하고 있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출처: 뉴시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재무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헤리티지 재단에서 이란 문제와 관련해 연설하고 있다. 같은 날 이란 테헤란에서 대학 교수 단체와의 회담 중 발언하고 있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출처: 뉴시스)

美, 핵합의 새 조건 요구… 이란과 정면충돌☞(원문보기)

미국의 이란 핵 합의 탈퇴를 둘러싼 갈등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이 우라늄 농축중단 등 12개 요구사항을 담은 새로운 합의를 체결하자고 요구하자, 이란이 정면 반발하고 유럽연합(EU)도 이란을 거들면서 양측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모양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