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처님오신날.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영축산에 위치한 통도사 사찰에는 온종일 사람들과 차량행렬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날 사찰 내부에서는 119구급차량도 차량행렬에 멈춰선 모습이 포착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2
22일 부처님오신날.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영축산에 위치한 통도사 사찰에는 온종일 사람들과 차량행렬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날 사찰 내부에서는 119구급차량도 차량행렬에 멈춰선 모습이 포착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2

 

22일 부처님오신날.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영축산에 위치한 통도사 사찰에는 온종일 사람들과 차량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구름행렬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2
22일 부처님오신날.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영축산에 위치한 통도사 사찰에는 온종일 사람들과 차량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구름행렬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2

[천지일보 양산=김가현 기자] 22일 부처님오신날.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영축산에 위치한 통도사 사찰에는 온종일 사람들과 차량행렬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날 사찰 내부에서는 119구급차량도 차량행렬에 멈춰선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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