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모래놀이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모래소독을 하고 있다.서구는 36개소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2000℃ 근적외선 장비를 들여 모래 속 각종 세균을 박멸하고 중금속 제거 및 기생충란 검사를 병행해 년 2회로 확대 관리할 계획이다. (제공: 서구청)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2
 

[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광주 서구가 모래놀이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모래소독을 하고 있다.

서구는 36개소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2000℃ 근적외선 장비를 들여 모래 속 각종 세균을 박멸하고 중금속 제거 및 기생충란 검사를 병행한다. 모래소독은 년 2회로 확대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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