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부터 김설까지… ‘응답하라 1988’ 출연진 종횡무진 눈길
류준열부터 김설까지… ‘응답하라 1988’ 출연진 종횡무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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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이동휘, 박보검·류준열·혜리와 ‘골목친구 인증샷’ (사진출처: 박보검 SNS)
‘응답하라 1988’ 이동휘, 박보검·류준열·혜리와 ‘골목친구 인증샷’ (사진출처: 박보검 SNS)

 

배우들의 근황… 스크린과 브라운관서 활약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배우들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혜리)’를 짝사랑하는 ‘정환’ 역을 맡아 무뚝뚝하지만 뒤에서 몰래 챙겨주는 ‘츤데레’ 역할을 했던 배우 류준열은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개성 강한 마스크와 훈훈한 매력으로 여심을 훔친 그는 지난 2월 개봉한 화제작 ‘리틀 포레스트’에 이어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독전’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독전’에서 ‘락’ 역 맡은 배우 류준열. (제공: NEW)
영화 ‘독전’에서 ‘락’ 역 맡은 배우 류준열. (제공: NEW)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독전’에서 류준열은 조직으로부터 버림받은 연락책 ‘락’ 역을 맡아 그동안 본적 없는 강렬한 캐릭터를 보여준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박보검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버닝’ VIP시사회 레드카펫 및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4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박보검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버닝’ VIP시사회 레드카펫 및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4

 

바둑계의 돌부처로 불리는 대한민국 국보급 바둑기사 ‘택’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박보검은 최근 ‘효리네 민박2’에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뜨거운 화제가 됐다. 그는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남자친구’의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예고했다.

또 ‘응답하라 1988’에서 언니에게 눌리고 동생에게 치이는 설움 많은 둘째 딸 ‘덕선’을 사랑스럽게 소화해 화제의 중심이 됐던 혜리는 올해 개봉 예정작 영화 ‘물괴’를 통해 김명민과 부녀의 호흡을 맞춘다.

걸그룹 걸스데이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5번째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쇼케이스를 연 가운데 멤버 혜리가 활짝 웃고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걸그룹 걸스데이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5번째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쇼케이스를 연 가운데 멤버 혜리가 활짝 웃고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영화 ‘물괴’는 조선시대, 듣도 보도 못했던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나라를 어지럽히고 왕의 안위까지 위협하자 왕의 부름을 받은 ‘윤겸(김명민 분)’이 물괴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중종실록에 실제로 기록된 물괴 괴담이 모티브다.

혜리는 물괴 수색에 나서는 ‘명’ 역할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물괴’로 처음 스크린에 도전하는 혜리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아일라’ 스틸. (제공: 영화사 빅)
영화 ‘아일라’ 스틸. (제공: 영화사 빅)

 

마지막으로 2018 세도나국제영화제 관객상, 2017 케이프타운국제영화제 편집상 수상 등 전 세계 관객과 평단의 마음을 울린 감동 실화 ‘아일라’에서 ‘아일라’ 역을 맡은 김설의 활약이 대단하다. 김설은 ‘응답하라 1988’에서 ‘선우(고경표 분)’의 늦둥이 여동생 ‘진주’ 역을 맡아 깜찍한 매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한 바 있다.

‘아일라’는 1950년 6.25전쟁에 참전한 터키 병사 ‘슐레이만’과 한국의 전쟁고아 ‘아일라’의 기적 같은 감동 실화다. 앞서 1300만 관객을 동원한 ‘국제시장’을 통해 이미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김설은 ‘아일라’에서 주인공 ‘아일라’ 역을 맡아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타국에서 온 터키 병사와 서서히 가족이 돼가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또 다른 주인공 ‘슐레이만’ 역을 맡은 이스마일 하지오글루와의 완벽한 호흡으로 부녀의 애틋한 감정,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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