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베트남소녀 민서, 복면 인증샷 (출처: 민서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베트남소녀 민서, 복면 인증샷 (출처: 민서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복면가왕’ 베트남소녀로 등장한 가수 민서가 소감을 전했다.

민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서는 복면을 착용한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피카소와 베트남소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피카소는 거미의 ‘어른아이’를, 베트남소년은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선곡했다.

3라운드 대결 결과 피카소가 승리해 베트남소녀는 복면을 벗게 됐다. 베트남소녀의 정체는 가수 민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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