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식이 엄수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형제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유가족들이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2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식이 엄수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형제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유가족들이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2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식이 엄수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형제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유가족들이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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