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진행 ‘엠넷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본방사수 인증 (출처: 라이머 인스타그램)
라이머, 안현모 진행 ‘엠넷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본방사수 인증 (출처: 라이머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깆] 가수 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아내인 방송기자 출신 통역사 안현모가 진행을 맡은 엠넷(Mnet)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생중계 방송 인증샷을 올렸다.

라이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중 #2018빌보드뮤직어워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의 엠넷 독점 생중계 방송을 캡처한 것이다. 생중계 MC를 맡은 통역사 안현모, 가수 윤상, 평론가 강명석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안현모는 2016년 12월 S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 통역사 및 MC로 활동 중이다. 라이머와는 지난해 9월 30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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