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틀 전 보석으로 석방된 안봉근(52) 전(前)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뇌물’ 사건과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1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틀 전 보석으로 석방된 안봉근(52) 전(前)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뇌물’ 사건과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