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21일 경상남도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경상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박종훈 후보와 차재원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1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박종훈·차재원 후보가 21일 경상남도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날 경남진보교육감 박종훈 단일후보 확정 발표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왼쪽부터 경남진보연합 하원오 대표, 박종훈 후보, 차재원 후보) '만세'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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