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0일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앞에서는 ‘소탈했던 고인의 생전 궤적과 차분하게 고인을 애도하려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하오니 너른 양해를 바랍니다’라는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LG그룹은 장례를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르기를 원했던 고인의 유지와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하며, 비공개로 한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0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0일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앞에서는 ‘소탈했던 고인의 생전 궤적과 차분하게 고인을 애도하려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하오니 너른 양해를 바랍니다’라는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LG그룹은 장례를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르기를 원했던 고인의 유지와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하며, 비공개로 한다고 밝혔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0일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앞에서는 ‘소탈했던 고인의 생전 궤적과 차분하게 고인을 애도하려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하오니 너른 양해를 바랍니다’라는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LG그룹은 장례를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르기를 원했던 고인의 유지와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하며, 비공개로 한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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