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나 혼자 산다’)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새집을 200%로 활용하는 상남자 운동법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몸짱이 되기 위해 열혈 운동을 하는 헨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나 혼자 산다’ 측이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집안 곳곳을 활용하며 운동 삼매경에 빠져있다. 그는 소파에 다리를 올리고 고난도 푸시업을 하는가 하면 거울 앞에서 아령 운동을 하면서 운동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헨리는 운동 중간중간 수시로 자신의 근육을 확인했고, 거울 앞에서 팔에 힘을 주는 포즈를 취하며 근육자랑까지 하며 자아도취에 빠졌다. 그는 “이제 몸짱 될 거예요!”라며 의욕을 활활 불태웠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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