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광명 어울마루센터로 전달한 빼빼로.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8
롯데제과가 광명 어울마루센터로 전달한 빼빼로.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8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롯데제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복지단체 등에 제품 2746박스, 약 1억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지난 3일 홀트아동복지회에 과자 166박스를 전달한 데 이어 11월 대한적십자사 430박스, 17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540박스를 각각 기부했다. 오는 24일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61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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