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 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18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NC 전’의 시구자로 나선다. (제공: 제너시스 BBQ 그룹)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8
제너시스 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18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NC 전’의 시구자로 나선다. (제공: 제너시스 BBQ 그룹)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8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제너시스 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NC 전’의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윤 회장을 포함한 제너시스 BBQ 그룹 200여명의 임직원들도 다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특히 ‘데드풀2’와의 컬래버래이션을 통해 데드풀 캐릭터가 깜짝 등장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날 KT 위즈파크 내에 위치한 위즈가든에서는 ‘야구공 던지기 이벤트’를 실시해 13m의 거리에서 야구공을 던져 지정한 곳에 넣으면 치킨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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