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 22~24일 개최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 22~24일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푸드 앤 테이블 박람회’ 포스터(제공:세계음식문화연구원)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8
‘푸드 앤 테이블 박람회’ 포스터(제공:세계음식문화연구원)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8

진짜 평양냉면 선착순 무료 시식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한국의 대표적인 테이블웨어 및 푸드스타일리스트의 교류의 장으로 식공간과 음식디자인 연출등 다양한 식문화의 최신 트랜드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인 ‘제15회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인 북한요리 명인이 만드는 북한의 태양절 음식인 ‘평양냉면’과, ‘북한찹쌀순대’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행사에서 일일 100명 선착순으로 명인의 냉면을 무료 시식할 수 있다.

명인은 2013년, 2014년 민족전통요리경기대회에서 ‘닭 껍질 쌈’이 포함된 북한음식 한상 차림으로 금상을 수상하면서 북한전통음식 ‘명인’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후원을 받는 ‘세계푸드코디네이터올림픽(한국푸드코디네이터 민간기능경기대회)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서울시,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후원을 받는 ‘국제푸드그랑프리’, 교육부의 후원을 받는 ‘학생창작급식요리경연‘등 대한민국의 미래의 식문화 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쉐프, 예비 푸드코디네이터 꿈나무를 육성하는 각종 부대행사와 식공간 도자기와 궁중요리전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주최 측은 국내외 푸드코디네이터, 푸드스타일리스트, 요리사 및 일반인, 학생 등 3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외에 일본차 다도 시연 및 시식, 수제 고추장 제작 시연, 한국 다과 시연회 등의 특별 강연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공식 서포터즈인 테이블윈디의 활동과 음식영상공모전, 스마트폰 사진 찍기 행사 등의 이벤트를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가 지난 15년의 노하우를 토대로 앞으로 식문화와 관련된 많은 국·내외 관계자들의 활발한 교류와 나눔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에 모인 분들 중에서 우리나라 식생활 전번에 걸친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