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황금선 용산구의원 “보육·여성은 나의 키워드… 쾌적한 보육환경 개선이 목표”
[인터뷰] 황금선 용산구의원 “보육·여성은 나의 키워드… 쾌적한 보육환경 개선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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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선 용산구의원. 황 의원은 남은 임기동안 아이들과 보육, 여성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공: 황금선 의원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8
황금선 용산구의원. 황 의원은 남은 임기동안 아이들과 보육, 여성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공: 황금선 의원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8

어린이집 운영 현장 경험 살려
초선의원임에도 활발한 행보
안심 육아 환경 개선 위해 노력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어린이집을 26년간 운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믿고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쾌적한 용산구를 실현하기 위해 4년 전 민선 6기 지방의원에 야심차게 도전장을 던졌던 황금선 용산구의원. 그는 각종 보육교사 처우개선,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교육 실시, 노후된 국공립 어린이집 시설 보수, 방범용 CCTV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며 아이들과 보육, 여성을 위해 힘써왔고 조금씩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황 의원은 동네 학부모들한테 받은 과분한 사랑을 이제는 봉사하고 돌려주고 보살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그는 초선의원임에도 전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복지건설위원회 위원, 제222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활발하게 움직였다. 2017년 상반기에는 서울용산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되면서 범죄취약 지대 개선 사업 확산 및 조례 제정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

황금선 의원이 어르신을 격려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8
황금선 의원이 구민과 만나 손을 맞잡고 격려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8

무엇보다 전공이 유아교육인 그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 쾌적한 보육환경 만들기를 최우선 목표로 뛰고 있다. 황 의원은 “아이들, 보육, 여성은 저의 삶이자 의정 활동을 대표하는 키워드”라고 언급하며 “보육은 아동과 여성 청소년까지 하나의 연결고리가 된다. 따라서 이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보육 교사들이 연수를 가서 선진 유아교육 탐방하고 오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사들은 방학이 없기 때문에 가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고 보육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는 에너지를 받고 온다. 아직도 열악한 상황이지만 남은 임기동안 더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들을 가르쳤던 경험과 어린이집 운영 노하우를 잘 알고 있는 그는 지난 12월 개관한 ‘용산꿈나무 종합타운’의 건립 과정에서 안전문제나 시설 등에 문제가 없도록 현장을 살피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용산꿈나무 종합타운은 영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보육·교육시설과 도서관 등의 학습편의시설,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이 총망라한 교육문화복합공간이다.

황 의원은 “용산꿈나무 종합타운은 어린이들 프로그램만 있는 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것들도 있어 많이 구민들이 이용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렇다고 그가 노인 복지는 뒷전으로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는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 용산발전과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서울 구의회의장협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는가 하면, 또 평소 복지에 남다른 애정과 헌신으로 서울사회복지 부문의 발전에 노력한 것을 높게 평가 받아 서울사회복지대상을 받은 것이 이를 증명한다.

황 의원은 어르신들이 격려를 많이 해주고 말 한마디 따뜻하게 해줄 때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그는 “의원이 되기 전까지는 단면만 보는 우물 안 개구리였다면 의정활동을 하면서 용산구 전체를 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취약계층을 만나면서 성숙하는 계기가 됐다”며 초선의원 4년간의 자신을 돌아봤다. 그의 남편과 고등학생·대학생의 두 아들은 그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용산구가 재개발을 많이 앞두고 있는데 특히 미군 부대가 나가면 공원도 건립될 예정이다. 따라서 서울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누구라도 와서 힐링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도시 용산이 됐으면 좋겠다”며 용산구를 향해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1월 4일 용산구 신년인사회에서 황금선 의원이 어르신과 포옹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8
올해 1월 4일 용산구 신년인사회에서 황금선 의원이 어르신과 포옹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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