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17일 오후 2시 강원도 원주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원주시, 강원도 소방본부, 원주소방서 등 14개 기관, 2개 단체에서 447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합동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제공: 원주시청)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민간기업의 지진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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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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