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마련한 ‘칸의 제국 몽골’ 특별전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 연구소, 몽골국립박물관, 복드 한 궁전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전시는 7월 1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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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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