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패션 피플로 변신하던 도중 130불을 찾았다.
최근 재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스페셜에서 이상민은 박수홍의 옷들을 보고 스타일링을 점검해주기 위해 박수홍의 집을 찾았다.
이날 이상민은 잘 입지 않던 정장을 찾아 스타일링을 시작해 세련된 댄디룩을 만들었다.
이에 만족하던 박수홍은 정장 바지에서 돌연 130불을 찾아내 놀라움을 안겼다. 130불은 약 한화 14만 725원으로,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