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시중 증권사 최고 ‘국제신용등급’ 획득
신한금융투자, 시중 증권사 최고 ‘국제신용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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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A3’ 에스앤피 ‘A-’ 최고 등급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국제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Moody’s)와 에스앤피(S&P)로부터 시중 증권사 최고 신용등급인 ‘A3’과 ‘A-’ 등급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내 증권사 중 무디스와 에스앤피 등 복수의 국제신용평가등급을 보유한 회사는 신한금융투자가 유일하다. 이는 PWM, GIB, GMS 등으로 대표되는 신한금융그룹의 ‘원신한(One Shinhan)’ 체제의 핵심 자회사로서 신한금융투자의 역할과 비중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식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로써 신한금융투자는 안정된 국제신용등급 획득으로, 글로벌 시장과 IB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신한금융투자는 2017년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진출하며, PBS, 인하우스 헤지펀드 등 신규 비즈니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내고 있다. 또한 PWM, GIB, GMS 등 국내 금융회사 중 가장 고도화된 매트릭스 조직을 갖추고, 금융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이 같은 변화는 눈에 띄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2017년 영업이익, 순이익, ROE 등 주요 경영지표가 전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2018년 1분기에는 2002년 지주회사 체제 이후 16년 동안 최대의 분기 순이익을 시현하며, 성장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와 함께 신한은행(Aa3), 신한카드(A2), SBJ(A2) 등 신한금융그룹의 주요 자회사들도 무디스(Moody’s)로부터 우수한 국제신용등급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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