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이틀 간 열리는 25회 성란초대전 개막 행사에서 이영애 총동창회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황상익 성신학원 이사장(앞줄 정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성신여자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15일부터 이틀 간 열리는 25회 성란초대전 개막 행사에서 이영애 총동창회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황상익 성신학원 이사장(앞줄 정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성신여자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김호성) 총동창회와 미술대학 동문회가 지난 15일 수정캠퍼스 가온전시실에서 25회 성란초대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개막 행사에는 이영애 총동창회장과 황상익 성신학원 이사장, 박일호 부총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학생, 동문들이 참석했다.

이번 초대전은 기증 작품을 포함한 70여점의 미술대학 동문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대학의 위상을 알리고 교정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영애 동창회장은 “동문과 구성원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를 통해 성신이 함께 발전하는 발걸음을 내딛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15일부터 이틀 간 열리는 25회 성란초대전 개막 행사에서 이영애 총동창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황상익 성신학원 이사장(정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제공: 성신여자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15일부터 이틀 간 열리는 25회 성란초대전 개막 행사에서 이영애 총동창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황상익 성신학원 이사장(정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제공: 성신여자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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