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제8차 원내정책회의를 열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 내부 항명 사태와 관련해 “이번 검찰 사태에 대해 외압인지 항명인지를 분면하게 시시비비를 가리고 잘못을 바로잡아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대한민국 사법부가 바로서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7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제8차 원내정책회의를 열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 내부 항명 사태와 관련해 “이번 검찰 사태에 대해 외압인지 항명인지를 분면하게 시시비비를 가리고 잘못을 바로잡아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대한민국 사법부가 바로서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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