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5.18의 진실을 알린 고(故) 헌트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트리 여사가 광주를 방문, 15일 오후 5시 광주5.18기념재단 시민사랑방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5.18재단에 따르면, 고(故) 헌트리 목사는 5.18당시 광주기독병원 원목으로 제직하던 중 5.18당시 계엄군의 만행을 목격하고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이를 회고록으로 남기는 등 광주의 5.18을 세계에 알린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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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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