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5.18의 진실을 알린 고(故) 피터슨 목사의 부인 바바리피터슨 여사가 광주를 찾아 15일 오후 5시 광주5.18기념재단 시민사랑방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5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5.18의 진실을 알린 고(故) 피터슨 목사의 부인 바바리피터슨 여사가 광주를 찾아 15일 오후 5시 광주5.18기념재단 시민사랑방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헌트리 피터슨 부인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2018광주아시아포럼 개막식에 초청자로 참석해 1980년 5월의 기억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담아 특별 스피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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