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와 관련해 외압 의혹을 제기한 안미현(39, 사법연수원 41기) 의정부지검 검사(오른쪽)와 김필성 변호사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앞서 귓말을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5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와 관련해 외압 의혹을 제기한 안미현(39, 사법연수원 41기) 의정부지검 검사(오른쪽)와 김필성 변호사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앞서 귓말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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