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광동제약이 지난 1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내주는 ‘비타500 청춘응원박스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10대 500명에게 '비타500'과 '비타500 젤리', 각종 학용품, 도서 등을 담은 선물상자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보육원에서 생활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광동제약 본사에서 60여명의 자원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제공: 광동제약)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4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광동제약이 지난 1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내주는 ‘비타500 청춘응원박스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10대 500명에게 '비타500'과 '비타500 젤리', 각종 학용품, 도서 등을 담은 선물상자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보육원에서 생활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광동제약 본사에서 60여명의 자원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제공: 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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