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4일 서울 덕수궁 중명전에서 ‘우리 품에 돌아온 문화재 시리즈’ 첫 번째인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개관 130주년 기념메달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메달은 한국조폐공사가 출시하는 메달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문화재 환수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금(31.1g, 264만원), 은(31.1g, 19만 8000원), 백동(26g, 4만 9500원) 3종으로 금 300개, 은 500개, 백동 100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제공: 풍산화동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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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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