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수직마라톤대회 스카이런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목표지점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제수직마라톤협회(ISF)가 공식인증한 대회 중 가장 높은 555m로 참가 선수들은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뛰어오른다.

(서울=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수직마라톤대회 스카이런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목표지점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제수직마라톤협회(ISF)가 공식인증한 대회 중 가장 높은 555m로 참가 선수들은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뛰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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