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업비트 압수수색·홍영표 신임 원내대표 당선·김성태 단식 농성 중단
[천지일보 이슈종합]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업비트 압수수색·홍영표 신임 원내대표 당선·김성태 단식 농성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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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가 내달 12일 싱가포르로 발표되면서 조만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핫라인(직통전화)’ 통화가 있을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1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정은 위원장, 구글 싱가포르 지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처: 천지일보DB, 구글지도, 백악관)
북미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가 내달 12일 싱가포르로 발표되면서 조만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핫라인(직통전화)’ 통화가 있을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1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정은 위원장, 구글 싱가포르 지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처: 천지일보DB, 구글지도, 백악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북미정상회담 개최지가 싱가포르로 날짜는 6월 12일로 결정됐다. 북미정상회담이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하루 전날인 6월 12일로 확정되면서 회담 결과에 따라 표심이 변할지 주목되고 있다.
 

◆ 북미정상회담, 결국 싱가포르로 결정… 靑, 판문점 불발에 아쉬워 ☞ (원문보기)

북미정상회담의 개최지로 싱가포르, 날짜는 6월 12일로 결정됐다. 또 다른 개최 후보지로 꼽히던 판문점에서의 북미정상회담은 무산됐지만, 이후 열릴 것으로 보이는 남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또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된다.
 

◆ 6.13 지방선거 전날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지선 영향 줄까? ☞

북미정상회담이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하루 전날인 6월 12일로 확정되면서 회담 결과에 따라 표심이 변할지 주목되고 있다. 여야는 표면적으로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북미정상회담의 물밑 협상에 우리 정부도 적지 않게 관여했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 [6.13선거 D-33] ④민주당 독주체제 속 野 ‘인물난’ 허덕… 김빠지는 호남 본선 ☞

6.13지방선거 광주, 전남, 전북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0
6.13지방선거 광주, 전남, 전북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0

6.13지방선거가 불과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 지역의 ‘철옹성’이 더욱 공고해지는 분위기다. 호남권 광역단체장 선거는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의 불모지로 통한다. 반면 호남을 지역 기반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엔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라는 공식이 이번에도 여지없이 작동될 가능성이 크다.

 

◆ 출입국당국,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자택 압수수색… 곧 소환 전망 ☞

출입국당국이 대한항공 총수 일가가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11일 오후 조 회장의 자택을 포함해 대한항공 본사 내 인사전략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가 이번 강제수사를 지휘했다.

◆ ‘업비트’ 압수수색에 암호화폐 가격 휘청 ☞

국내 1위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암호화폐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여파가 일고 있다. 11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지난 10일에 이어 11일 업비트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 김성태, 단식 농성 9일 만에 중단… “의료진과 의총 권고 수용” ☞

‘드루킹 특검’ 등을 요구하며 국회 본청 앞에서 8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드루킹 특검’ 등을 요구하며 국회 본청 앞에서 8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을 9일째 이어오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1일 단식을 중단했다. 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긴급 성명을 내고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드루킹 게이트’ 특검 관철을 위해 시작했던 9일간의 노숙단식투쟁을 지금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엘리엇 대립… 지배구조 개선안 두고 ‘옥신각신’ ☞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현대자동차그룹이 발표한 ‘지배구조 개편 방안’에 반대표를 행사한다고 밝히며 압박수위를 높였다. 이에 대해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엘리엇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금감원, ‘채용비리 의혹’ 신한금융 특혜채용 22건 발견 ☞

금융감독원이 신한금융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점검한 결과 총 22건의 특혜채용 정황을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신한은행 12건, 신한카드 4건, 신한생명 6건이며 이 중 임직원 자녀 채용비리 관련 6건이 발견됐다.
 

◆경찰, ‘물벼락 갑질’ 조현민 기소 의견 송치… 업무방해 혐의 ☞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35) 전(前)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강서경찰서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 전 전무는 이날 폭행·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35) 전(前)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강서경찰서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 전 전무는 이날 폭행·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

경찰이 ‘물벼락 갑질’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조현민 전(前) 대한항공 전무에게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11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조 전 전무는 지난 3월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이뤄진 회의에서 광고업체 A사 팀장이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소리를 지르고 유리컵을 던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대법, ‘신해철 집도의’ 징역 1년 실형 확정 ☞

가수 신해철씨를 수술했던 서울 송파구 S병원의 전 원장 강세훈씨에 대한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는 11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홍영표 당선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61·인천 부평을) 의원이 11일 민주당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제3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홍영표 의원이 116표 유효투표 중 78표로 신임원내대표에 당선됐다. 기호1번으로 출마한 노웅래 의원은 38표를 얻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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