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추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6월 초에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초청된다면 한반도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도적 지지를 이끌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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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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