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추 대표는 한달 앞으로 다가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앞으로 약 1달 남은 준비 기간 동안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우리 정부는 외교적, 정치적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임문식 기자
usk@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