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영·호남 자원봉사 교류 확산을 위한 ‘2018 자원봉사 달빛동맹’ 행사가 10일 오전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열린 가운데 윤장현 시장을 비롯한 최동석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정연욱 대구시자원봉사센터장 등 영·호남 자원봉사자 90여명이 청사 앞 잔디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1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영·호남 자원봉사 교류 확산을 위한 ‘2018 자원봉사 달빛동맹’ 행사가 10일 오전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열린 가운데 윤장현 시장을 비롯한 최동석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정연욱 대구시자원봉사센터장 등 영·호남 자원봉사자 90여명이 청사 앞 잔디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호남 자원봉사자 만남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동·서 화합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1회 이상 상호 방문을 통해 시민 우호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한 대구자원봉사자들은 시청투어, 광주김치타운,  볼런투어 현장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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