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9일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된 열하일기를 모티브로 한 ‘서울365-서울시립미술관 패션쇼’가 성료됐다. 이번 행사에는 카루소(Caruso)의 장광효 디자이너가 참여해 ‘실용과 개방’ ‘파격과 조화’ ‘애국심’ 등을 디자인에 녹여낸 남성복을 선보였다. 서울 365 패션쇼는 서울 주요 명소를 무대로 올해 3년째 시행 중이며, 시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패션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행사다. (제공: 커뮤니케이션즈온)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9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된 열하일기를 모티브로 한 ‘서울365-서울시립미술관 패션쇼’가 성료됐다. 이번 행사에는 카루소(Caruso)의 장광효 디자이너가 참여해 ‘실용과 개방’ ‘파격과 조화’ ‘애국심’ 등을 디자인에 녹여낸 남성복을 선보였다. 서울 365 패션쇼는 서울 주요 명소를 무대로 올해 3년째 시행 중이며, 시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패션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행사다. (제공: 커뮤니케이션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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