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상조 공정거래 위원장과 10대 그룹 전문경영인이 정책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던 도중 금속노조 기아차 비정규직 관계자가 난입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혁구 신세계 사장, 금춘수 한화그룹 부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김준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 위원장,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하현회 LG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이상훈 두산 사장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0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상조 공정거래 위원장과 10대 그룹 전문경영인이 정책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던 도중 금속노조 기아차 비정규직 관계자가 난입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혁구 신세계 사장, 금춘수 한화그룹 부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김준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 위원장,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하현회 LG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이상훈 두산 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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